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찬반론 (문단 편집) ==== 중국의 미국공격에 대한 자국방어 핵심 이익의 침해 ==== 한반도 사드의 경우에는 중국이 반발하는 이유는,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반대를 하는것이, 사드 요격 미사일이 아니라, "사드 레이더"이며, 이것은 중국의 후면이 되는 한반도에서 중국이 만약 미국에서 공격을 하여 공격 받으면 타격을 할수 있는 것을, 핵미사일 장착 여부를, 한반도 배치 예정인 사드 레이더를 이용하여, 미군이 감시하는것이기에 이것에, 기존에 사드 요격 미사일 항로만을 갖고, 사드가 미군의 방어에 부적합하다는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며 중국의 핵심적인 자국 방어를 위한 이익을 침해하는것이이다. 중국의 미사일은 ‘주변 상황을 매개로’ 한국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을 할수 있다. 한국엔 미군을 상대한 대규모 중국 미사일 위협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 중∙장거리 공격 능력을 가진 미사일은 아직은 개발된것이 없다. 즉, 단거리도 현재 500km 사정거리를 막 시험한 상태이다. 또한 한국의 미사일 방어 능력도 상당히 미흡하다. 현재 미사일 방어에 동원할 수 있는 조기경보체제는 탐지거리 500km인 이스라엘 그린파인 레이더 2식과 이지스 SPY 레이더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특히 요격미사일론 2020년까지 136기의 PAC-3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주한미군만의 PAC-3 수준으로 중국의 위협을 상쇄시킬 수도 없다. 북한 위협뿐 아니라 중국 미사일 위협이 현실 문제로 대두할 경우 거의 무대책이다. [[http://www.asaninst.org/contents/%EC%A4%91%EA%B5%AD-%ED%83%84%EB%8F%84%EB%AF%B8%EC%82%AC%EC%9D%BC%EC%9D%B4-%ED%95%9C%EB%B0%98%EB%8F%84%EC%97%90-%EB%8D%98%EC%A7%80%EB%8A%94-%ED%95%A8%EC%9D%98/|출처]] 그러나, 중국의 다른 핵미사일 기지인, 시닝, 뤄양, 황산, 화이화, 쿤밍등에서 발사를 하면 이때는 한반도 인접 상공을 지나갈수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반대를 하는것이, 요격 미사일이 아니라, "사드 레이더"이며, 중국의 후면에서 핵미사일 장착 여부를, 사드 레이더를 이용하여, 미군이 감시하는 것이기에 요격 미사일 항로만을 갖고 미군의 방어에 부적합하다는것은 타당성이 부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